집사가 스마트 하지 않아서 스마트한 자동급식기를 받아보고
당황했습니다..앱연동을 못하여 결국 남집사가 해주었지만
헤이홈 스마트 펫 급식기를 보고
디자인뿐 아니라 댕냥이를 위해 만들어진 제품이라는 것을 느꼈어요!
특히 줄같은걸 잘 뜯어노는 저희 애들에게는
헤이홈의 튼튼한 케이블덕분에 안심할수 있더라구요!
또 다묘이다보니 아이들이 우다다다하면서 놀때
물그릇 밥그릇을 엎어버린적이 한두번이 아닌데
넘어지지않게 논슬립 패드가 있는것도 너무 좋더라구요
저희 첫째 둘째는 사료파라서 시간에 맞게 사료가 나오게 하니
처음에는 당황을 하더라구요 ㅋㅋ특히나 제 목소리가 나오니까
더 흠칫했어요! 매번 수동으로 주다가 자동으로 주니까 놀랬나봐요 ㅎㅎ
아이들 밥 케어로 여행한번 가지 못한 저이지만
한번쯤은 헤이홈스마트펫급식기를 믿고 여행한번 가봐도 되지 않을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