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사료를 계속 잘안먹어서 습식만 먹이다
치아가 안좋아지는것같아 건사료 기호도 테스트중인데 인도어를 너무 잘먹어서 깜짝 놀랐어요.
테스트용으로 작은걸 샀더니
세일때문인지 사료가 다 품절이라 답답하네요.
2021.12.10
링*구매인증됨
아비시니안6살
우리 토비는 처음 데려올때 2016년 7월달에 3개월정도 됐다고 했으니 2016년 4월생으로 추정하고 있어요 5년 8개월 정도 됐고 내년 4월이면 이제 만 6살이네요
데려올때 부터 로얄캐닌 마더앤베이비캣 먹고 있어서 몇개월 마더앤베이비캣 좀 더 먹이다가 좀 크면서 로얄캐닌 키튼으로 넘어가고 마더앤베이비캣 키튼 먹으며 폭풍 성장후 성묘가 된 후에는 자연스럽게 인도어로 넘어왔어요
로얄캐닌은 고양이 성장 단계에 맞춰서 줄 수 있도록 단계별로 사료의 종류가 다양해서 좋아요
인도어는 키튼에 비해 사료 알갱이가 많이 큰편이라 첨에 키튼에서 인도어로 넘어올땐 잘 씹어먹겠나 싶었는데 오도독 오도독 넘넘 잘먹더라구요 알아보니 사료 먹을때 불편함을 최대한 줄이기 위한 키블 형태라고 해요
한가지 사료만 주면 질리지 않을까 싶어 여러가지 다른 사료도 중간에 사료테스트 해봤지만 결국은 로얄캐닌으로 돌아와요 로얄캐닌이 자꾸 품절이라 다른 사료와 섞어 먹일때도 있는데 로얄캐닌을 훨씬 더 잘먹고 좋아해요 어떠한 사료를 갖다줘도 로얄캐닌은 꼭 있어야해요
떨어지기전에 품절되기전 미리미리 꼭 사놔야하는 사료예요
이번에도 큰용량은 다 품절이라 로얄캐닌 인도어 400g짜리 밖에 없어서 소포장으로 구매했어요
용량도 다른 사료에 비해 다양하게 나와서 외동묘 다묘 가정에 따라 선택할 폭이 넓어서 좋아요
인도어는 실내활동량이 적은 반려묘를 위해 나온 사료라 소화 흡수율이 매우 높은 단백질 L.I.P을 함유하고 있어서 변의 양과 냄새 감소에 도움을 줘요
로얄캐닌 인도어 먹일때 만큼은 설사 변비 없이 응가도 잘싸고 변냄새도 확실히 좀 덜나는것 같고 체중조절도 잘되고 별탈없이 잘크네요
사료계의 츄르같은 로얄캐닌 진짜 기호성이 끝내줘요 제가 향을 맡아봐도 로얄캐닌 사료는 맛있는 고소한 향이 나요
매일 먹는 사료인 만큼 키우는 반려묘에 맞는 맞춤 영양이 꼭 필요한데 로얄캐닌은 성장,영양에 맞게 종류가 다양해서 선택의 폭도 넓고 앞으로도 별일없는한 계속 꾸준히 로얄캐닌 먹을것 같아요
로얄캐닌 인도어는 활동성이 적은 실내 반려묘의 변량과 냄새를 줄여주는 사료입니다. 적절한 칼로리 식이가 운동량이 적은 실내 반려묘에게 맞춰 체중유지에 도움을 주고, 소화흡수율이 높아 변냄새를 줄여줍니다. 비발효성 식이섬유와 사탕무 과육의 조절을 통해 장내 통과시간을 단축시키고 헤어볼을 배출시켜 줍니다.
권장급여방법
몸무게 3kg : 하루에 45g 급여 (종이컵 0.5컵) 몸무게 4kg : 하루에 55g 급여 (종이컵 0.5컵) 몸무게 5kg : 하루에 65g 급여 (종이컵 0.5컵) 몸무게 6kg : 하루에 74g 급여 (종이컵 1컵)
종이컵 1컵 = 약 92g (200ml 종이컵 기준)
계량 방법, 사료 크기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으니 정확한 급여량은 제품 패키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급여량은 반려묘의 활동량, 연령, 생활환경 등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설명
특징
적절한 칼로리로 체중유지에 도움을 주는 사료
비발효성 식이섬유로 장내 통과시간 단축
사탕무 과육 조절을 통해 헤어볼 배출에 도움
뛰어난 소화흡수율로 변냄새 감소에 도움
면밀한 검사와 분석이 이루어진 원료 사용
상품 요약
원산지
한국
제조사/수입사
로얄캐닌 코리아
유통기한
제조일로부터 18개월
본 상품에 표기된 날짜는
유통기한
입니다.
일자는 일/월/년으로 표기 되어 있습니다.
예) 23.06.2020 -> 2020년 6월 23일
권장연령
1세 이상
용량/중량
400g
성분구성
조단백 25.0% 이상, 조지방 11.0% 이상, 조섬유 4.9% 이하, 조회분 8.2% 이하, 칼슘 0.88% 이상, 인 0.64% 이상, 수분 6.5% 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