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캐닌 마더&베이비캣은 자연면연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임신, 수유기, 생후 4개월까지의 반려묘를 위한 사료입니다. 태어난 후 4주와 12주 사이에 어미에 의해 전달되는 면역력이 점차 약해지고 스스로 면역체계를 형성하게 됩니다. 본 제품은 프리바이오틱스를 포함하여 비타민E, C, 타우린과 루테인으로 구성되어 아기 반려묘의 자연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고, 흡수율이 매우 높은 단백질과 프리바이오틱스를 사용하여 소화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1차 성장 시기의 아기 반려묘의 턱과 치아에 맞는 알갱이로 질감, 음식 섭취를 촉진하고 식욕을 자극하고 모유에서 고체 음식으로의 전환을 쉽게 도와줍니다. 수유 중인 고양이에게는 자율급여해 주십시오.
권장급여방법
1개월 0.4 ~ 0.7kg : 하루에 30~37g 급여 (종이컵 0.5컵)
2개월 0.8 ~ 1.2kg : 하루에 38~49g 급여 (종이컵 0.5컵)
3개월 1.3 ~ 2.2kg : 하루에 50~65g 급여 (종이컵 0.5컵)
임신중
몸무게 3kg : 하루에 51~74g 급여 (종이컵 0.5컵)
몸무게 5kg : 하루에 84~125g 급여 (종이컵 1컵)
- 종이컵 1컵 = 약 113g (200ml 종이컵 기준)
- 계량 방법, 사료 크기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으니 정확한 급여량은 제품 패키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급여량은 반려묘의 활동량, 연령, 생활환경 등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